🍷 음료·탄닌커피 얼룩 지우는 법
탄닌 얼룩 · 우유가 들었으면 찬물부터
커피 얼룩의 갈색은 원두에서 나온 탄닌과 색소입니다. 묻은 직후라면 물과 액체 세제만으로 거의 빠지지만, 마른 채로 며칠 지나면 산화해 짙어지고 잘 안 빠집니다. 라테처럼 우유가 섞였다면 단백질 얼룩이기도 해서 순서가 조금 달라집니다.
🔬 왜 이 순서인가
탄닌은 물에 잘 녹지만 비누 성분이나 열을 만나면 섬유에 고정되기 쉽습니다. 그래서 먼저 물로 최대한 빼내고, 남은 색소는 산소계 표백제로 분해하는 것이 기본 순서입니다.
🧺 지금 바로 할 일
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.
👕 옷감별로 다르게
산소계 표백제 담그기가 가장 확실합니다. 오래된 얼룩이 남으면 세탁 표시가 염소 표백을 허용할 때에 한해 묽힌 염소계 표백제를 마지막 수단으로 씁니다.
액체 세제 전처리 후 '색깔 옷용' 산소계 표백제를 씁니다. 담그기 전에 안쪽 솔기에 시험해 물이 빠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.
찬물로 두드려 헹구고 울 전용 중성세제만 씁니다. 표백제·효소 세제는 쓰지 말고, 색이 남으면 세탁소에 커피라고 알려 맡깁니다.
🚫 하면 안 되는 것
- 빨랫비누·고형 비누를 먼저 문지르기 — 탄닌이 고정되기 쉽습니다.
- 우유 든 커피에 뜨거운 물 — 단백질이 익어 박힙니다.
- 얼룩이 남은 채 건조기에 넣기.
⏳ 이미 말라 버렸다면
이미 말라 갈색이 된 얼룩은 액체 세제를 바르고 30분쯤 불린 뒤, 산소계 표백제 물에 몇 시간에서 하룻밤 담가 두면 많이 옅어집니다. 한 번에 안 빠지면 담그기를 반복하세요.
💡 알아 두면 좋은 것
밖에서 묻었을 때는 물티슈로 문지르기보다 생수를 조금 붓고 냅킨으로 눌러 흡수시키는 편이 번짐이 적습니다.
❓ 자주 묻는 것
아메리카노와 라테 얼룩은 처리법이 다른가요?
블랙커피는 탄닌 얼룩이라 찬물이든 미지근한 물이든 괜찮지만, 라테·믹스커피처럼 우유가 든 커피는 단백질도 있어 반드시 찬물로 먼저 헹궈야 합니다. 설탕이 든 커피는 마르면 끈적하게 남으니 물에 충분히 불린 뒤 세제를 쓰세요.
사무실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는요?
종이컵에 찬물을 받아 냅킨을 적신 뒤 얼룩 뒤쪽에 다른 냅킨을 대고 앞에서 눌러 주세요. 손 세정제 같은 비누를 문지르지 말고, 퇴근 후 액체 세제로 전처리하면 됩니다.
🔗 비슷한 얼룩
🧭 얼룩 전체 보기
- 커피 얼룩
- 레드와인 얼룩
- 김치·떡볶이 국물 얼룩
- 카레 얼룩
- 토마토소스·케첩 얼룩
- 짜장·간장 얼룩
- 초콜릿 얼룩
- 기름 얼룩
- 우유·분유·토 얼룩
- 피 얼룩
- 진흙·황토 얼룩
- 누런 땀 얼룩
- 셔츠 목때·소매때
- 립스틱·틴트 얼룩
- 파운데이션·쿠션 얼룩
- 선크림 얼룩
- 매니큐어 얼룩
- 염색약 얼룩
- 볼펜 얼룩
- 유성매직·네임펜 얼룩
- 풀물 얼룩
- 껌
- 촛농·크레파스 얼룩
- 녹 얼룩
- 곰팡이 얼룩
- 달걀·계란 얼룩
- 녹차·홍차 얼룩
- 과일·주스·콜라 얼룩
- 아기 변·기저귀 샘 얼룩
- 소변 얼룩·냄새
- 데오드란트 흰 자국
- 마스카라·아이라이너 얼룩
- 수성·아크릴 페인트 얼룩
- 스티커·테이프·접착제 자국
- 형광펜 얼룩
- 만년필·프린터 잉크 얼룩
- 모자 땀때·이마 자국
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.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. 표백제·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, 환기하며, 서로 섞지 마세요.